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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0 조회 95 2012.04.01 23:30
미친소.
송아지가 잘 커서 이 소를 닮질 말아야 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 이 아니다.
쥐약을 먹어서 인지 양잿물을 드리겼는지 반 또라이가 됐다.
미친소나 미친개 는 몽댕이가 약이다.
잡아 먹을 수 도 없잖은가?
하늘을 보니 비가 내린다,비를보니 내가 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