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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3 01:03
긴 말 필요없다. 안철수는 정치를 모른다.
정치를 대하는 태도와 정치에 대한 무지가 이명박과 똑같다.
그래서 이명박의 아바타다.
뿐만 아니라 박근혜와도 붕어빵이다.
하나마나 다 맞는 원론적인 말과 모호한 화법,
내용을 모르니 이걸 감추기 위해 단호하고 짧은 화법을 구사하는 것까지 아조 붕어빵이다.
선의가 없는 이명박이나 선의만 있는 안철수가 똑같이 정치를 개차반으로 만들 수 있는 이유가,
진보도 보수도 아닌 상식주의자 찰스가 정치판에서는 몰상식을 드러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스스로 정치는 모르지만 행정은 잘 할 수 있다 판단해 서울시장에 출마하려 했다던 찰스가
그 후 어떤 과정을 통해 정치를 알게 되었고 또 잘 할 수 있게 됐단 말인가.
구태 정치에 온몸으로 맞서다 산화한 한 정치가가 말하길 "정치는 정치를 아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했다. 정치를 홍어젓만큼도 모르는 안철수, 정치하지 마라, 이 개색키야 .
설사 양보를 하고 다음 대통을 노린다해도 사업가가 대통에 나서는 것엔 결사코 반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