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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에 대한 생각- 그냥 나의 오만잡동사니 생각

댓글 9 추천 5 리트윗 0 조회 84 2012.11.22 22:38

안철수 그사람의 심리 상태에 대해서 별생각이 다든다.

안철수 그 사람은 대한민국 1%였다.

내가 말하는 1%는 그가 유복하게 자랐다는 1%가 아니라

엘리트 중의 엘리트 출신으로서의 1%이다.

말이 좋아 서울대 의대지 대학 학벌이 참 훌륭하다.

그 사람이 어제 TV토론에서 사실상 문재인에게 완패를 당하였다.

일생에 처음 당해보는 패배가 아닐까 한다.

그런 면에선 나는 안철수보단 큰 축복을 받았다.

개똥 밭을 굴러도 별스럽지 않게 일어날 수 있는 척박한 자존심의 소유자니 말이다.

그런 안철수가 받을 심리적 낭패감은 어떠할까?

혹시 너무 쪽팔려서 칩거에 들어간 것은 아닐까?

너무도 익숙하지 않은 일이기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 그런거 있지 않을까?


왜 안철수는 고등학교 때 하필 이과를 선택했을까?

그 사람 아버지의 영향력이 커서 그랬을까?

차라리 문과를 선택해서 서울법대를 갔으면 어떠 했을까?

같은 엘리트라해도 법대생과 의대생이 갖는 마인드는 틀릴듯하다.

이과 그것은 똑 부러짐이다.

어찌보면 0과 1이 있을 따름이다.

그 이외에는 생각할 수 조차 없다.

나머진 다 허상이다.

그래서 그런지 안철수에게는 중간지대가 없다.

0.2도 있을수 있고, 0.5도, 0.7도 있을 수 있는데.

언제나 0과 1중에서만 선택하려 하는듯 하다.


협상이 별건가?

주고 받는 것이고 그러자고 하는 것 아닌가?

아무것도 주지 않고 내것만 챙기면 무슨 협상이 되겠는가?

0.5도 있는데 1만을 고집하면 무슨 협상이 되겠느냐는 말이다.

얻고자 하면 버려야 하는 것이고

모두 가지려 하면 모두 잃음을 안철수는 정녕 모르는 것인가?


칩거를 하면서 안철수는 무슨 생각을 할까?

어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개쪽 당했으니 그냥 팽개쳐 버릴려는 생각을 할까?

아니면 이왕 당한 개쪽 내일까지 칩거하면 주말 여론조사로 어찌 해보려는 꼼수를 생각하고 있을까?

어짜피 책임감이라고는 초저녁에 쌈싸먹은 지라 그냥 다 죽자고 내질를 것을 생각하고 있을까?


처음엔 참 좋게 보았는데 갈수록 답이 없는 사람이 안철수라 여겨진다.

안철수 그사람에 대해 아는 것이 정말 없었는데 이제 딱 하나는 알것 같다.

안철수 그 사람은 바닥이 없다는 사실 만큼은 확실히 안것 같다.

안철수의 바닥은 과연 어딜까? 이젠 그것이 제일로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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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동상 daeho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