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3
0
조회 86
2012.11.22 21:25
두꺼비 형님 싱거비 거든이네 집
따르릉~ 전화벨 소리
수화기를 드니까
대뜸
"무늽니까? 아닙니까?"
"무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 나는 무늬기를 바라는데 아니라구요?:
:어, 나는 아니~기를 바라는데 무늬라구요?"
"아 참 까다롭긴, 무늬든 아니든 둘 중 하나만 고르면 되잖아요?"
"예, 저는 무늽니다."
"예 저는 아닙니다."
"그럼 간단히 됐네요. 아닙니다 라고 한 분은 끝내시고, 무늽니다라고 한 분은 무늘 따라가세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문입니까?
아닙니까?
글쎄요!(고개를 갸우뚱)
우습지 않다구요?
병이네.
병원 다녀오세요.
웃음박사, 그 누구시더라?
아하, 황수근 박사!(확실히 맞는지 몰라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