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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협상 논평

댓글 0 추천 4 리트윗 0 조회 61 2012.11.22 19:10

관중들의 평가가 그리 썩 내키지 않는다. 뭔가 빠진 것 아닌가? 솔밭의 문재인 우위란 주장에 조금 동조하는 편이다. 안철수 비난이지 비판인지 잘 모르겠다.(비난과 비판의 차이는 팩트) 진중한 다불어 형아도 테크니컬적인 측면만 보고 있다.

 

문재인이 조금 유리했다고 생각한다. 서울신문 여론조사 특징은 안철수 지지층은 굳어지고 있다. 요건 좀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여론조사로 계속 주장하고 적합도 등...실재 내용은 두 사람만 알 것이다.

 

참을 수 없는 것은 민주니 비민주적이니 봉창 두드리는 소리다. 민주대 비민주의 구도라면 애초에 안철수는 뜨지도 못했다. 문제가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것은 조금만 생각하면 안다. 두 사람의 단일화 이벤트는 한 물 같다.

 

시기를 놓쳤다.(최선과 최고의 정점은 아니다란 뜻) 문재인을 염두에 두었다면 안철수의 지지율이 보다 튼튼할 때 단일화 하였다면 파급효과에 시너지 효과는 예측불허였다.

 

관중들이 놓친 점은 누구나 문재인과 안철수가 단일화를 할 거라는 사실은 이미 예상하고 있는 일이다. 우린 익숙한 사실에 별로 놀라지 않는다. 그리 감동이 없는 것도 마찬가지다. 사자가 사자를 출산하고, 어부가 물고기를 잡는다면 뉴스가 될 리 있나. 사자가 호랑이를 출산하고 농부가 물고기를 잡아야지. 안 그런가? 나만 돌연변이야 아님 사람사는 세상 회원들이 너무 평범한가?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잔존한다. 단일화에 대한 기대가 상실된 관중들에게 단일화 합의 플러스 알파의 비젼을 제시해야 한다. 이미 나온 밍밍한 이슈는 하나마나다.

 

단일화에 대한 기대를 놓친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그 무엇 말이다. 과거지향적 가치보다 미래지향적 가치를 내세우면 좋다. 박근혜와 대립되면 될 수록 더 좋고. 반이명박, 반새누리, 반박근혜 의식이 적은 안철수 지지층을 문재인 지지층으로 돌릴 수 있다.

 

 

관중들은 이것을 놓쳤다. 문재인과 안철수도 단일화에만 몰입하면 보다 큰 그림을 놓칠 수 있다. 산에 가야 산삼을 캐고, 바다에 가야만 해삼을 캘 수 있다.

 

문재인과 안철수도 과거의 안이한 관습을 익숙한 습관화처럼 받아들이는 게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 다시 한 번 말하며 어게인 2002년의 단일화 형태론 감동이 없다는 점이다.

 

 

..문재인과 안철수도 관중들과 같이 이런 것을 놓칠 것인가? 아니면 문재인이 먼저 제시할 것인가? 지켜본다! 후보는 정했지만, 아무리 지지자라도 지지층에게 감동을 줄 수 없다면 좀 허무하지 않은가. 오년만에 막이 오르는 빅리그의 정치 올림픽이..더구나 아직 본선이 남은 상태다. 이제부터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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