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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통령이라 말하면, 여신 대통령이라 들어주길 바랬다.

댓글 4 추천 3 리트윗 0 조회 47 2012.11.22 13:06

새누리당과 근혜 캠프가 야권의 후보 단일화에 맞서 경쟁력 있는 마케팅 컨셉으로
준비된 여성 대통령을 선 보인 것은 궁여지책으로, 벼랑 끝 전술로 보이는
처절함마저 담겨 있어, 대세론을 잔치하던 여권의 신세가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나는 박근혜 캠프가 자칫하면 역풍과 반감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는

여성 대통령론을 전개한 것은, 경제 위기로 인한 남성의 역할이 가정과 사회에서
축소되어 모계 사회화 되고 있는 우리 현실에 재빨리 편승하여 한탕해 먹고
튀어 보려는 정치 술수로 생각한다.

마치 자수성가하여 부자가 된 것으로 오해하여 이명박을 대통령 시키면 우리도

부자 되게 인도할 수 있는 금송아지로 우상 숭배하여 묻지마 투표한 대한민국의

어리석은 국민 신도들에게,

이번엔 불안한 미래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능하신 여신처럼 박근혜를 믿으면

가정과 나라가 살아갈 수 있다고 국민들에게 전도하는 모습과 다름없다
.

세상이 살기 힘들고 사회가 타락하면 이단이 나타나 민생을 어지럽힌다
.
경제를 망치고 국가 안보를 거덜 낸 정권이 새누리당이 천당이요 박근혜

구세주라고 하는 것은 판단력과 기억력이 희미해진 어른이들에게는 더욱 귀가

솔깃한 메시지일지 모른다
.

이런 점에서 새누리당은 말로는 여성 대통령이라 광고했지만, 듣는 사람들은

마음으로 여신 대통령이라 신앙 고백해 주기를 바라는 근혜 동산 사이비 종교와

다름없어 보인다
.

아마도 황교수의 박근혜 생식기 발언은 이제 여신으로 신앙 고백 운동을 벌여야 하는

차제에 박근혜를 사람 같이 비하한 것에 열 받아, 김성주가 대표로 눈썹을 휘날리며

연대로 쳐들어가, 학교측에 서강대처럼 자기들과 연대할 것을 주문한 것이리라.

지난 대선엔 이명박 미신이 횡횡하더니만, 이번엔 박근혜 이단이 나라와 가정을

파괴하지 않도록 깨어있는 자들은 간구함으로 기도하길 바라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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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jayw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