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후보 토론에서 안철수는 준비 안된 모습 이상은 있지만 정치적 부제 대통령으로서 사회 전반적인 이해 부족을 이상으로 선점하려 했던것에 자질과 소신의 부족한 면을 고스란히 노출 시켰다 안천수는 더 이상 국민을 이야기하면서 동정론 불러 세우는것은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들서내고있다 토론에서 문재인후보에게 역부족했다는 것도 느껴을 것이다 더 이상 존재감을 국민의 뜻으로 역설하려들고 자만에 빠진다면 자신의 이미지마저 상실하게 될것이다 이쯤에서 자신의 정치적 정체성 부족을 인정하고 준비해서 다음을 기약한다면 득을 얻을것이다 더 이상 이상만으로 국민을 정치하겠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