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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TV 토론서 "단일화 직접 만나서 풀자" 공감

댓글 0 추천 3 리트윗 0 조회 23 2012.11.22 06:42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21일 밤 서울 용산구 *** **기념관에서 열린 대선후보 단일화를 위한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hani.co.kr

두 후보 100분 TV 토론
문 후보 “내일이라도 저와 만나자” 제안
안 후보 “같이 만나 좋은방안 도출” 화답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22일 직접 만나 교착상태에 빠진 후보 단일화 룰 협상을 하기로 했다. 두 후보는 21일 밤 11시15분부터 서울 용산구 *** *범김구기념관에서 100분간 진행된 후보 단일화 텔레비전 토론에서 이렇게 뜻을 모았다.

문 후보는 “단일화 협상이 진행되지 않아 많은 국민들이 단일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 내일이라도 저와 만나 협상을 풀어보지 않겠냐”고 안 후보에게 제의했다. 이에 안 후보는 “같이 만나고 좋은 방안 도출되면 좋겠다”고 화답해, 두 후보의 3차 회동에서 단일화 룰을 협의하기로 결정됐다.

지상파 방송 3사의 공동 생중계로 100분간 진행된 이번 토론에서 문재인 후보는 국정 경험을 갖춘 준비된 후보란 점을, 안철수 후보는 대한민국과 정치를 바꿀 수 있는 후보라는 점을 내세웠다. 문 후보는 “국정을 하다 보면 여러 위기가 있다. 국정은 실패나 시행착오가 허용되지 않는다.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이 났을 때 이명박 정부가 허둥지둥 갈팡질팡해 전쟁 날 뻔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시내버스 운행이 22일 전면 중단되는데 왜 정치가 이런 일들을 조정하지 못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어려운 분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 억울한 이들에게 상식이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새정치 공동선언에서 국회의원 정수를 조정하기로 합의한 것을 안 후보 쪽에서 축소라고 표현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안 후보는 “조정이라고 하면 늘리거나 줄이는 것인데, 늘리자고 하면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니 결국 줄이자는 것 아니냐”고 응수했다.

안 후보는 “원로 정치학자 최장집 교수가 2005년 논문에서 ‘참여정부에서 경제관료와 삼성그룹이 결합되면서 개혁공간이 축소됐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같은 인력 구조에서 경제민주화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문 후보는 “참여정부 때 경제민주화를 제대로 못하고 그로 인해 양극화가 심해지고 비정규직 문제가 생긴 것은 한계였다. 그때는 경제민주화를 주장하면 좌파 소리를 들었다. 지금은 경제민주화가 온 국민이 바라는 바가 됐기에 국민들의 동의 속에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문 후보는 “안 후보가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보편적 복지가 아닌 선별적 복지로 되돌아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지향해야 할 방향은 보편적 복지지만, 재원이 충분하지 않아 소외계층, 사회적 약자 계층부터 선별적 복지를 하면서 중산층을 아우르는 것이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답했다.

이태희 기자 he****@hani.co.kr

 

<단지언니생각>

1)문 후보는, "국정은 실패나 시행착오가 허용되지 않는다." 고 하며 자신의 참여정부 경험을 내세우면서

2)안 후보보다 경험적 비교우위를 애써 부각시키려고 한다.

3)안 후보가 최장집 교수의 비판을 인용하며 묻는다.

4)참여정부 경제관료와 삼성그룹이 결합되면서  개혁공간이 축소됐다고 지적하자

5)문 후보는 참여정부때 경제민주화를 제대로 못하고 그로 인해 양극화가 심해지고 비정규직 문제가 생긴 것은

6)한계였다. 그때는 경제민주화를 주장하면 좌파 소리를 들었다. 고 답한다.

7)위 문 후보의 대답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모순이 많고요. 국정운영에 실패나 착오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전제를

8)해놓고 참여정부의 실책을 시인하는 것은(잘못했으면 시인하는 것은 옳으나)논리적 모순입니다.

9)그리고 옳은 일인줄 알면서도 좌파 소리를 듣는게 두려워 정책추진을 못했다는 말인지 최장집 교수가

토론을 봤다면 어이가 없겠네요. 단지 뜻은 주제에 대한 문제인식이나 문제의식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10)위에 마지막 복지에 대한 주제도 안 후보가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11)막연한 개념으로 토론을 하면 듣는 사람들에게 뜻의 전달이 모호해지며 피곤함을 주게됩니다.

12)문.안의 합리적인 단일화가 조속히 성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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