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측, 文·安에 후보등록전 연대 제안

 

경남지사에 권영길 지지 결정

 

연합뉴스|입력2012.11.21 19:24|수정2012.11.21 19:32

경남지사권영길 지지 결정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진보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 측은 21일 "후보 등록전에 심 후보를 포함한 야권단일화, 즉 정권교체 연대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선방침을 밝혔다.

이정미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진보정의당 전국위원회는 후보 등록 전에 심 후보를 포함한 정권교체 연대가 이루어지는 것이 진보적 정권교체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 여망에 부응하는 것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에게 즉시 정책연대협의가 될 수 있도록 형식에 구애 없이 지금부터 사전협의를 진행할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후보등록 전 정책연대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후보에 등록해 당의 정책을 알리고 실현하기 위한 선거운동에 매진하며 동시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에 반대하는 진보적 정권교체연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보정의당은 또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와 관련해서는 무소속 권영길 후보 지지를 결정하고 선대위 결합 등 조직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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