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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해보는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복기

댓글 11 추천 3 리트윗 0 조회 285 2012.11.21 21:55

이미 여러분이 나름의 복기를 하신지라 나 같은 사람의 복기가 무슨 소용이 있겠냐만 그래도 글을 이렇게 쓴다.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복창이 터져 내가 죽을 것 같아서 그런면에서 나를 이기적이라고 몰아세워도 뭐라 할 말은 없다.


그러니까 문재인 후보가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되고나서 비록 그것이 컨벤션 효과라 명명할 지라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는데  안철수가 계산된 행동이었는지 아니었는지(사실 그것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출마 선언을 하게 된다. 그러자 문재인 지지율 갑자기 곤두박질치고 가관이 아니었다.


글을 쓰기에 앞서 전제할 것이 있다. 단일화를 여론조사로 한다는 것 이거 정말 말도 안 되는 것이다. 세상에 총의를 샘플로 구한다니 이게 말이 되는 것인가? 한 나라의 대통령 후보를 내세우는 과정에서 샘플링으로 그걸 선택하겠다니 이게 말이 되는가? 전 세계 어는 나라에서 자국의 대통령후보를 여론조사로 선정한다고 한다던가? 여론조사란 그저 추세에 대한 참고 사항일 뿐인데 말이다.


일찍이 여론조사로 노무현 대통령도 정몽준이를 이기도 선출되었다. 그러나 여론조사로 한것은 정몽준이의 끝 없는 요청에 의한 것이었다. 아니면 말고 식의 그런 것이었다. 노무현대통령님은 국민경선을 결국 접으시고 정몽준이의 뜻을 따르게 된다. 왜냐하면 최소한 노무현은 아니면 말고 일수는 없었기에 한나라당에 권력을 내주는 것은  막아야 한다는 역사적 책무를 스스로 떠 안았기에 그렇다.


안철수 출마선언하면서 한 일침이 정치혁신이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국민적 동의 였다. 내가 정말 그 인간이 한말이 단 한개라도 지켜졌으면 말을 하지 않겠다. 그가 그토록 주장하였던 정치 혁신이 이루어 진것이 무엇인가? 단 1개라도 있으면 내게 말좀 해주었으면 좋겠다. 국민적 동의는 무엇이 있었나? 대충 분위기를 안철수 스스로 살펴서 그런것 같으면 국민적 동의가 완성되는것인가?


왜 안철수는 정치혁신과 국민적 동의를 내세웠을까? 이유는 단 하나이다. 국민경선을 피할 수 있는 시간을 그자는 철저히 계산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그 자는 자신의 정책 발표일 이후로 끊임 없이 단일화 요구를 물리쳤던 것이다. 국민경선만은 어떻게든 피하기 위해서 그자는 그리 했던 것이다. 그자는 처음부터 국민에게 직접적으로 야권 단일후보를 물으려 하지도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라고 하는 요행수가 그자에게는 야권 단일화 후보가 될 유일한 수단으로 인식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그자는 국민경선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시간적 예측을 한 후 자신이 공언하였던 정책 발표일 보다 몇일을 앞당겨 단일화를 하겠다고 선언하게 된다. 허나 어쩌랴 문재인은 국민경선이 가능할 것처럼 달려드니 이일을 어찌 한단 말인가? 거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단일화 선언 이후 문재인 페이스로 휘말려 들어가게 되었다. 어떻게든 이 국면을 빠져 나와야만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단일화 중단 선언이다. 정말 웃기지도 않은 한국일보 기사 두줄을 가지고 말이다.


똥낀놈이 지뢀한다고 했나? 세상에 같잖은 이유 네세워 단일화 중단한 인간이 문재인보고는 직접 말은 못하겠고 민주당보고 쇄신의 증표를 내놓으라고 한다.  밑도 끝도 없이 말이다. 시간 벌겠다는 것이기에 그 속내를 굳이 알려할 필요가 뭐 있겠는가? 국민경선도 피하고 뜬금없는 그리고 아무 내용 없는 정치 혁신의 중요성 몇번 더 외치면 금방 몇일 지나가니 이 보다 좋은 패는 없을 것이었으리라.


그러다가 문재인 캠프에서 이해찬 등의 지도부 총사퇴를 들고 나온다. 의표를 찔린 안철수 캠프 어둥지둥 일단은 문재인 만나야만 했다. 단일화 협상 중단 무조건 취소다. 가만보아하니 이거 자기들에게 손해가 막급니다. 어떻해든 극복해야 했다. 그래서 들고 나온 것이 뜬금없는 인바인드 공론조사다. 안철수는 생각 했을것이다. 뭐이 어쩌타고? 니가 내 맏형이라고? 그래 엿한번 제대로 먹어봐라 하고 민주당 대의원 14,000명 안철수 열혈지지자 14,000명과의 공론조사이다.


기도 차지 않은 얘기 아닌가? 배심원제를 지지자 중심의 인바인드로 하겠다니. 기가 차고 넘 칠f 일이다. 그러더니 송호창(주인을 물어 뜯는 견종의 일종임)이 이 개 잡늠이 문재인은 왜 자기 당원을 못믿냐고 지뢀이다. 지들은 순도 100%로 정예부대 꾸려놨는데 왜 그걸 못받느냐고 성화질이 장난이 아니다. 참나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 싶다. 


그러더니만 한다는 소리가 박근혜 대 문재인 누가이길까요? 박근혜 대 안철수 누가 이길까요? 이걸 고집한다고 한다. 세상에 가상대결로 단일화 후보를 결정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하도 기가 막혀 제시한 박근혜와 경쟁할 문재인과 안철수 중 누가 좋을 까요? 이런 문항도 웃기지 말란다. 오직 지들의 요구가 받아 들이지 않으면 만사가 귀찮다고 한다. 


정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을까? 국민경선 나 싫어, 공론 조사 좋은데 우린 순도 100%로 니넨 순도 50%로 하지 않으면 나 안해, 여론조사로만 하다면 반드시 내 가 제시한 설문으로만 해야해 아니면 싫어.....,


정말 엿 같은 경우다. 시종일관 양보가 없다. 오직 자신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판 뒤집고 깽판치고 난리 부르스로 일관했다. 그러면서 말로는 쇄신정치란다. 웃기다. 이런 개 종자와 단일화 협상을 하는 우리가 넘 슬프다. 

젠장 술이나 더먹다가 TV 토론이나 보아야 겠다. 참 안철수의 협상은 오직 상대방의 양보만이 전제 될 뿐이다.  중간 지점의 협상도 불허 한다. 퍽이나 정치 혁신 잘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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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동상 daeho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