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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
2012.11.20 20:43
안녕하세요.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딱 40 고개를 넘어가는 중입니다.
골수 민주당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김대중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 이제는 문재인대통령님의 정부를 희망하는 사람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을 겪으며 원칙과상식 그 안에서 관용과포용 한마디로 사람중심의 대원칙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조선조 왕비를 간택할때에 백성이 가장 넘기 힘든 고개가 무엇인가를 묻는게 있었다고 합니다.
보릿고개였다고 하네요.
생각해 보면 그런거 같습니다. 지금 이시대에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이 사회가 이 백성의 삶이 하루아침에
흥부네 박씨 터지듯 달라질거라 생각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다만 이시대의 국민이 계몽의 대상은 아니겠지만 과거 고정관념의 틀을 깨우는 시기는 소위 말하는 민주정부10녕동안 희망의 변화 그리고 진정한 권력과 변화는 누구에게 나오는가를 일깨워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님의 삶의길을 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요..???
최고의 포도주는 극한환경에서 자란 포도라야 최고의 포도주를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피난,가난,공부,시위,군입대,감옥,사법고시,인권변호사.... 주군을 만들되 볕쬐기를 마다하다 결국 민정수석,
비서실장..이정도면 최고의 포도주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지도자는 투철한 역사의식을 바탕으로한 통찰력, 그리고 도덕적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님은 노무현대통령님을 극복할수 있는 무거운 책임감을 감내할수 있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또 문재인님이 바라는 권력은 집권을 통한 권력이 아닌 진정한 눈높이의 소통을 통한 국민에서 나오는 진정한
권력을 바랄것이라 믿습니다.
일찍이 노무현대통령님은 농민시위중 사망한 일에 대한 사과 말씀에서 공권력은 특수한 권력이라 하셨고 또 그 특수한 권력의 행사는 냉정하고 침착하게 통제되어야 한다 하셨고 그에 따른 책임 또한 더 무겁게 다뤄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문재인님의 권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으로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뤄질것이라 믿어봅니다.
부디 단일화가 아닌 통합이라는 대명제를 이루워 다시한번 희망의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