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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를 위해 애써온 홍경태 국장 소식을 전합니다

댓글 10 추천 13 리트윗 0 조회 633 2012.11.20 14:36

오늘은 우리에게 소중한 한 사람과 

그에 관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하면 자연스레 함께 떠오르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인권변호사, 국회의원,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그리고 퇴임 뒤 귀향해 

깨어있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기까지 30여 년, 

노 대통령 곁에는 굳건한 믿음과 지지로 뜻을 함께해온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사진 한 장만 봐도 반갑고 익숙한 분들이 있는가 하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노무현의 손과 발이 되고

또 하나의 가슴이 되어준 분들도 계십니다.


홍경태 전 노무현 후원회 사무국장은 후자의 경우입니다. 

그는 노 대통령이 지방자치실무연구소를 운영하던 90년대 초반부터 

20여 년을 노무현 한 사람을 위해 뛰어왔습니다. 

이어 참여정부 때는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대통령을 보좌했고 

이후에도 노무현정신을 잇고 알리는 데 힘써왔습니다.


노 대통령과 함께한 많은 분들이 그랬듯 어려운 일도 겪었습니다. 

조중동 등의 수구언론과 검찰의 표적수사로 힘든 기간을 보냈고, 

노 대통령 서거 뒤 ‘돈세탁’ 등 억울한 누명으로 마음고생이 많았습니다. 

물론 모든 혐의는 사실무근으로 밝혀졌고, 법원에서도 무죄 판결이 난 상태입니다. 


긴긴 재판과정 속에서도 홍경태 국장은 노 대통령의 유지를 잇는 일을 멈추지 않았고

불과 며칠 전까지도 일선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을 흘려왔습니다. 


그러나 지난주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얼마 전부터 구토와 복부 통증이 일고 체중이 급격하게 줄기 시작해 병원을 찾았는데, 

정밀종합검사 결과 췌장암 진단을 받은 것입니다.


함께 일해 왔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늘 묵묵하게 굳은 일을 도맡는 큰형 같은 사람이자

든든한 동료였지만, 그런 분들이 으레 그렇듯 정작 자기 자신을 챙기는 일에는 

욕심을 부리지 않은 탓입니다. 오랜 재판과정을 거치며 경제적인 타격도 적잖이 받아 

치료에 어려움이 많은 형편입니다.

 

본인은 한사코 마다했지만 힘든 시절을 함께 겪으며 오랜 시간 그를 봐온 동료들이 

현재 도움의 손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래는 홍경태 국장의 치료와 쾌유를 돕는 후원계좌입니다.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2-***-423158 예금주 홍경태


액수의 많고 적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병마와 싸우며 힘겹게 삶을 지탱해나가고 있는 홍경태 국장이 

하루빨리 이 시련을 딛고 일어나 다시 밝은 모습으로 우리와 만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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