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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님께...

댓글 7 추천 4 리트윗 0 조회 169 2012.11.20 11:55

절차적 민주화를 위해 돌맹이나 꽃병던지던 그런 옛날 얘기는 이젠 추억이라 여기고,

 

김근태말 처럼 이젠 민주화훈장의 약발은 써먹을 만큼 써먹었음을 겸손히 인정한다면,

 

대표성.

 

국민의 대표와 정당의 대표.

 

이거 장난밖에 더 되겠소?

 

1:99

 

죄다 99를 대표한다해요.

 

경제나 사회신분계급이 이리 극도로 나뉘었는지는 모르나,

 

국민의 대표성을 아주 쉽게 담보하는건

 

대선 결과로서의 국민의 선택 이외 더 분명한게 있겠습니까?

 

이명박을 제외하곤

 

소위 민주화 이후엔 죄다 51:49로 대표가 되었지요.

 

이판도 어느 놈이 되던

 

51:49일게요.

 

이게 국민의 뜻임을 부정한다면,

 

 주권재민을 부정하는, 헌법을, 공화국을 유린하는 작태임에 분명할겁니다.

 

아무리 99를 대표한다해도 기껏 받아봐야 51을 넘기기 어려울거요.

 

이게 국민의 명령이고 선택이고 뜻임을, 정치하는자들이나.

 

지지자들이나 엄중하게 받아들일 때야,

 

그때야 비로서 공화국은 이루어지는걸게요.

 

현명한 국민과 미련한 국민을 나누려는 일부 무지한 자들이야말로

 

헌법을 파괴하는 몽매한 자들로서 국가를 원천적으로 부정하는 자들일게요.

 

 

누가되든,

 

이 정도의 절차를 통해 획득한 권력은 스스로 권위를 갖게되며,

 

국민도 인정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안철수의 권력의지와 국민의 일정부분 흔들리지 않는 지지조차도

 

소위 정당과 정당지지자들의 부족함에 기인하지 않겠습니까?

 

정당이란게 데체 뭡니까?

 

이 정도로 허약하여, 무소속에게 휘둘리는 정당이라면,

 

니편 내편을 떠나.

 

심각하게 돌아봐야 할 줄로 여깁니다.

 

 

제 결론은 이겁니다.

 

박근혜든, 안철수든, 문재인이든,

 

국민의 숭고한 권력행사로 뽑혀진다는 겁니다.

 

 

무동님,

 

물론, 저나 님이나 문재인을 지지하는 한 통속입니다만,

 

우리 한 통속의 누추함과 탐욕스럼과 찌질함도 함께,

 

안철수현상을 통하여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나, 님이나,

 

솔직하게 그놈의 진영에서 자유롭다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놀러나 오세요.

 

짱이랑 이쁘다랑 어울리면,

 

이런 골아픈 얘기 안해도 재미있지 않습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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