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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의 추억 - 다카키 마사오의 전성시대

댓글 6 추천 12 리트윗 0 조회 186 2012.11.20 08:37

 

 

이정황 감독은 워낙 주제도 정치적으로 민감한 데다 시나리오조차 준비되지 않은 까닭에 연출부 구성을 포기하고 ‘입봉 준비중’인 후배 김무삼·김태균 감독과 팀을 꾸려 ‘각본·연출·조명·섭외’ 등등 모든 작업을 셋이서 다 해냈다. “제작비와 홍보 같은 영화 제작 이외의 모든 일은 김학민(M2픽처스 대표) 선배가 맡아줬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자문과 고증은 서중석(성균관대)·안병욱(가톨릭대)·한홍구(성공회대) 교수께서 해준 덕분에 믿고 할 수 있었죠. 배우 오성태·무용가 김선이씨처럼 기꺼이 재능기부를 해준 분들도 많았구요.”

 

대신 그는 밋밋해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다큐를 최대한 역동적으로 구성하는 데 집중했다. 판소리, 랩, 페이크(재연), 무용 등등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낸 덕분에 ‘75분 49초’(75년 4월9일 인혁당 사법살인의 상징)의 영상은 특히 젊은 관객들의 몰입 효과를 얻고 있다. “성공회대와 한신대에서 시사회를 했는데 학생들이 영화가 끝나고도 한참 동안 일어나지 않아 예정에 없던 ‘감독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유신의 추억>은 22일 서울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와 부산 아트씨어터 씨앤씨에서 동시 개봉하고, 25일에는 광주인권영화제에서 폐막작으로 초대상영한다.

 

 

 

홍성담 화백의 '골든타임-닥터 최인혁, 갓 태어난 각하에게 거수경례하다'

의자 옆에 수첩이 떨어져 있다.

 

한겨레 원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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