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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참여가 곧 민주주의 입니다

댓글 6 추천 12 리트윗 0 조회 220 2012.11.19 17:37

제가 사는 곳은 세개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 세개구중에 유독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토박이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학연 지연등 연결고리가 특히 심한 곳입니다.

토박이와 결혼하여 이곳에 14년동안 살면서 시민운동을 하는 모습을 거의 보지 못한 걸로 기억합니다.

지난 토요일 '바른정치시민모임'하고 저와 정의를꿈꾸는자님과 같이

시민운동의 첫발로 투표시간연장 서명운동과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

 

19대 총선을 치르면서 전국회의원과 시의원 두명이 공천헌금으로 인해 한바탕 태풍이 불어 닥치고

새누리당에게 지역을 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 분들을 보면 더욱 정치를 혐오합니다.

어쩌면 정치인을 더 혐오하는지도 모릅니다.

 거짓과 위선이 난무하고

온갖 더러운 냄새가 진동하는 그곳을 혐오하는 것은 어쩌한 당연한 일입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정치란 원래 그런곳이라고요?...

 

멀쩡한 사람도 정치밥을 먹으면 이상하게 변하고...

권력을 쫓아 추악한 짓도 서슴없이 한다고요?

 

네...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이제는 자연스럽고 당연해보이는,....그래서

전혀 새로울것이 없는 일상이 되어버린거죠...

 

"이제 정치얘기는 내 앞에서 하지마라!"

모두들 진저리를 칩니다.

 

이때,..... 권력을 가진자들....기득권을 가진 자들은 입가에 미소를 띠며

검은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독재의 시작입니다.

모두들 정치를 혐오하고 무관심할때 그들만의 잔치가 시작됩니다.

 

정치는 과학보다 중요합니다.

어쩌면 먹고사는 경제 문제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시리아..북한....이란..... 

참여하지 않으면 나라 전체가 감옥으로 변합니다.

 

민주주의 시스템은 허술합니다.

단 한사람의 독재자가 마음만 먹으면 나라전체를 감옥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히틀러가 유럽인구 오천만명을 죽일수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정치 무관심입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안됩니다.

관심과 참여가 곧 민주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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