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21 방송을 다시 시작하면서
라디오21 진행자들은, 방송중단 사태가 뜻밖으로 길어진 데 대하여 애청자 여러분께 몹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방송중단 사태와 양경숙 본부장의 검찰수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이는 7월경에 시작된 재정상의 위기로 인한 것이며, 뒤이어 발생한 여러 가지 외적 여건이 복잡해졌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재정위기나 그 밖의 상황이 호전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라디오21은 2002년 노무현라디오로 시작하여 2002년 대선과 2004년 탄핵국면, 그리고 2008년 촛불방송과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서거 국면 등을 거치며 네티즌 여러분께 민주진보방송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온 역사가 있습니다.
특정운영주체의 부침과 무관하게, 그 이름만큼은 지켜내야 할 의미와 이유가 있는 이름입니다. 그래서 진행자들과 기술 스텝들이 모여 논의한 끝에 각자의 재능을 기부하여 1219까지 방송재개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토록 늦게 방송재개를 하게 되고 또 전보다 훨씬 열악한 상태의 방송을 하게 된 것을 애청자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저희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방송 재개를 널리 알려주십시오.
편성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방송시간 |
주간 |
담당 |
오전
10:00~12:00 |
월~목 |
김경혜의 뉴스헤이즐넛 |
금 |
이현주의 더 스타일 |
토 |
노혜경의 캣츠아이 |
오후
21:00~24:00 |
월 |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마을 |
화 |
손병휘의 나란이 가지 않아도 |
수 |
우희종의 더불어 사는세상 |
목 |
김성일의 내가 꿈꾸는 세상 |
금 |
박경호의 구시렁구시렁 |
토 |
박정섭 안지훈의 C급 현대사 |
일 |
이기호의 폴리스코프 |
역사를 생중계하는 방송 http://www.radio2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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