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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07:34
안철수후보가 정치권 전면에 등장한지 어언 1년이 넘었다.
그동안 문재인후보측 표현대로 유리그릇을 들고 얼음판을 걷는 심정이란 표현이 딱맞다.
안철수후보가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했다면
보수기득권세력에 철퇴를 가할 기회가 많았다.
4.11총선에 직접 몸을 던져서 새누리당의 총선승리를 충분히 저지할수 있었고
2012년 대선 야권승리를 위해서 적어도 10월초에 야권단일후보가 선출되었다면
몇번의 TV토론을 통해서 박근혜의 가면을 벗길수 있었다.
그러나 우물쭈물 하는 사이 세월은 흐르고
자신이 대선에 승리해야 무언가를 할수 있다는 독선적인 사고가
대선 1개월전인 오늘까지 야권지지층을 애타게 하고있다.
몇번의 실기도 있고 ....
이제 지지율도 많이 떨어졌다.
지지율은 추세가 중요하다.
대선출마선언이후 조금씩 떨어지는 지지율은 단일후보가 된다고 반전될 가능성이 없다.
획기적이고 참신한 쇄신정책을 수행할 것이란 믿음이 많이 식었다.
초보운전 같은 불안한 이미지....
이제 안철수후보의 선택은 오직하나다.
문재인후보 대선 당선에 전념하고 야권대선승리후
차근차근 정치경험을 쌓고 ....
경험이 축척된 바탕위에 참신한 쇄신정책을 하나씩 하나씩
현실정치에 실현되도록 하다보면
2017년에는 이제 대통령이 되어도 초보운전이 아닌 능숙한 운전자로
국민들에게 각인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적어도 앞으로 10년간 희망이 있다.
안철수후보는 무엇이 진정 대한민국도 살고 자신도 성공한 정치인이되는 길인지
잘 판단하여 자신의 정치적 선택을 잘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