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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08:41
2012년 12월19일 오후6시면 18대 대통령이 선출된다.
박근혜냐, 문재인인냐, 안철수냐 이다.
현재 지지율이나 당선가능성을 고려하면 일단 안철수후보는 당선과는 거리가 멀다.
안철수후보는 단일화 경선을 하던 독자 완주를 하던 대선승리 가능성은 없다.
결국 박근혜와 문재인 두사람중 1명이 당선된다.
2:1의 경쟁력이다.
안철수가 완주하면 박근혜 당선!
안철수가 사퇴하면 문재인 당선!
결국 18대 대통령은 안철수후보의 결심에 달려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결정권을 1사람의 의중에 달려있다는 것도 아이러니하다.
천억이 넘는 비용을 들어서 대선을 치르는 결과를 안철수후보가 좌지우지한다.
이런 기막힌 현실 앞에서 유권자의 한사람으로써 씁쓸함을 느낀다.
캐스팅보드!
여야 거대정당이 어느정당도 과반을 차지 못할때 군소정당이
국회를 좌지우지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만약 안철수 후보가 다자구도에서 문재인후보를 10%정도 앞서고
박근혜와 양자구도에서 압도적으로 앞선다면
문재인후보가 지금의 안철수후보와 같은 상황이 될것이다.
그런 상황이면 문재인후보는 흔쾌히 단일화에 임하고 단일화에 패하면
안철수후보 당선을 위해서 자신의 일보다 더 적극적으로 도와줄것이다.
작금의 여론이 9월말 여론과 같은 상황이라면.....
그런데 안철수후보는 상황이 바뀌자 적응을 못하고있다.
애초에 능력의 차이가 현실화되었는데....
당연히 능력이 뛰어남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함은 자명하다.
그걸 안철수후보는 인정하지 않으려한다.
여론조작이라고하고....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지금까지 줄곳 박근혜 안철수가 실제 지지율보다 더 높게 나왔다.
7월 하순에 문재인후보 지지율이 8%까지 떨어졌다.
정상적인 지지율수치가 아님에도 문재인후보는 여론조사를 탓하지 않았다.
지지자인 우리들도 반등을 믿고 묵묵히 지지했다.
이제 인내와 노력 그리고 진정성이 조금씩 국민들에게 알려지고있다.
아직도 알려할 것이 많다.
TV토론은 문재인후보의 능력과 진정성을 국민들에게 폭 넓게 각인시킬것이다.
지금까지 기자간담회를 보면 문재인후보는 애매한 화법이 없다.
직설적이고 솔직하고 실현가능하고 진정성이 있고....
대선투표일까지도 지지율이 계속오를 것이다.
대선이후에도 진솔한 모습은 국민들에게 더욱 호감가게 만들것이다.
이미 18대 대선에 누가 당선되어야하는지는 명확하다.
2012년 12월 19일 대선은 문재인후보가 가장 대통령 적임자임을 확인하는 날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