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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6
2012.11.17 22:18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것 같은 잿빗 하늘...
빌딩숲에 가려져 항상 그늘져 있는 새누리당사 앞은
흐린 날씨 탓인지 유달리 더 음산한 기운이 맴돌고
소나무 7783님과 오붓이 둘이서 1인시위를 하겠구나 했는데
어이쿠~~~~바이칼호수님이 나와 계셨습니다.
장갑도 안끼시고 옷도 가볍게 입으셔서 감기에 걸리지 않으실까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손피켓을 들고 새누리당을 드나드는 사람 면면을 보면서 속으로 흠뻑 욕을 해대고 있는데
바바리를 말끔하게 차려 입은 신사분이 이리 저리 위 아래로 살피더니(새누리당 관계자인것 같음)
선거가 코앞에 닥쳐서 이게 뭐하는 거냐고 한마디.....전 그냥 피식~~~~~~웃음으로...ㅎㅎ
그러고 있는데 지난번 1인시위때 처음 뵈었던 바보사랑님이 미소를 머금채 짜~~~~짠~♬
곧이어 헐레벌떡 뛰어서 나타나신 소나무7783님
새누리당을 못찾아 주변을 뱅뱅 도셨다눈......
이래저래 이명박근혜 새누리당은 국민을 너~~~~~~~무 고달프게 한다눈~ㅠㅠ
국민의 70%이상이 찬성하는 투표시간연장에 대해
불통 이명박근혜 새누리당은 들어라~!!!
함께 사는 대한민국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이란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