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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21:50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200여개 노동·시민단체로 구성된 '투표권 보장 공동행동'은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투표시간 연장'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이태호 공동집행위원장은 "시민 15만명의 뜻을 담은 국민 청원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아무런 답이 없다"라며 "조속히 선거일 유급휴일 지정, 투표시간 오후 9시까지 연장 등을 위한 입법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약 1천여명의 시민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가했으며 노래패·록그룹의 공연도 이어졌다.
이에 앞서 한국진보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 200여명은 오후 5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대선 후보들에게 한반도 평화실현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남북공동선언 이행, 군사대결 정책 폐기,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백지화 등을 위해 노력하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라며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