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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05:27
조국 교수 “안철수 캠프, 단일화 이루어야 한다”
입력 : 2012-11-15 12:00:55ㅣ수정 : 2012-11-15 12:00:55
조국 교수는 “‘문재인 필패론’이나 ‘안철수 불가론/양보론’, 각 지지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얘기다. 그러나 후보 자신은 물론 캠프 핵심이 할 얘기는 절대 아니다”라고 전제한 후 “자기 후보 아니면 이기지도 성공하지도 못한다는 주장은 ‘과학’이라기보다는 ‘신앙’에 가깝다. 그 경우 합의를 거쳐 단일후보가 선정되어도 승복하지 않고, 절차적 하자를 찾는 데 급급해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합의된 규칙에 따라 후보를 결정하고 일치단결하여 그 후보를 미는 것, 어떤 일이 있어도 이것을 지켜야 한다”며 “이것이 대선승리와 이후 국정성공의 첫 단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