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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
2012.11.15 18:53
유래를 찾지 못할 4대강의 환경파괴에 대하여
대선 후보라는
여성은 단 한마디의 말도 하지 않고 있다가
결국 자신은 관여하지 않았다고 할 요량이고
그 당의 의원이란 작자들은 지난 5년간의
잘못은 뉘우치기는 커녕
다수가 되었다는 사실에 도취되어 연일 단일화는 야합이라며 떠들어 대는 꼴이
앞으로 우리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저들에 의해 끌려 가는 형국이 아닐까 심히 걱정이 앞섭니다.
자신들의 힘을 내 쏟기 위해서는 당신님에게 탄핵의 화살도 서슴치
않았던 자들 아닙니까?
언론은 이미 장악해 놓은 상태에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허수아비가 될지......
이념으로 양극화된 한반도
남쪽은 다시 동서로 나뉘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당신님!
2012년을 점령 한다는 것이 우리에겐
정의로운 일이 가끔씩 아주 가끔씩 이기는 그날일 겁니다.
그래야 그나마 나라가 제 모습을 찾을 겁니다.
MBC에서 방영되었던 PD수첩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지난
5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보았습니다.
이것은 정부가 아니더군요. 이것은 나라가 아니더군요.
자신에게 가해지는 자기검열,
부자대학에서 가난을 대물림하는 대학생들,
반민주와 싸우다 거리로 팽개쳐 지거나 혹은 수없이 사라져간 사람들,
그리고 죽지도 않은
4대강을 살린다며 막대한 토건사업에 열중하는 동안
우리의 이웃 아이들이 부모가 일하러 가며 밖으로 잠긴 자물쇠를 열지 못하고
화마에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당신님의 국회입성때 일갈했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적어도 먹을것 입을것 때문에 목숨을 내던지는 일이
없어야......”
사랑하는 당신님 !
저에게 소원이 있다면, 단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당신님의 뜻을 받드는 사람세상 무료급식소가
적어도 악화된 경제탓에 돈 걱정 하지 않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고 이끌고 나갈 힘을 주시길 간곡하게 바랍니다.
그런 걱정이 기우란듯이 이름을 밝히지 않은 분이 선뜻 매월 50만원이란
큰 금액을
후원해 주시고 계십니다.
무엇으로 갚아야 할른지요.
영하의 날씨가 작년보다 열흘정도 빠르게 찾아 왔다고
합니다.
모든 언론에서는 올 가을 들어 가장 춥다느니, 영하의 날씨에 옷을 챙겨 입으라는 둥
가뜩이나 국민들이 알아야 할 뉴스도
많을 텐데 외면한 채 방정을 떱니다.
지레 겁먹은 국민들은 친절히 안내해 주는 언론탓에
옷깃을 여미고 이곳 급식소도 새벽부터
공연한 걱정을 샀습니다.
추운날씨임에도 껑충 뛰어오른 석유값 탓에 이번 주에는 난방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어르신들께서 옷이라도 두툼하게 입고 오시길 바랬을 뿐입니다.
다행히도 낮으로 갈수록 조금은 따뜻해져 맘고생을
면했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참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돌아가시는 발걸음도 가벼우셨구요.
그나마 저는 불길이 닿는곳에서 땀까지 흘려야 했습니다.
과거는 돌아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용서가 된다면 좋을거란 믿음으로 사는 386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