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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17:22
이명박 대통령 아들 시형씨가 서울 서초구 *** 땅 외에 다른 재산이 있는 사실이 <시사IN> 취재 결과 확인됐다. 2008년 시형씨는 전 재산이 3656만2000원이라고 신고했다. 시형씨는 올해 직장 생활 4년차로 연봉 4000~5000만원가량을 받는다. 김윤옥 여사로부터 매월 용돈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내곡동 특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나기도 했다. 그런데 2010년 2월9일 시형씨는 서울시 강남구 *** *스테이트 142㎡(43평)형 아파트 전세 계약을 맺는다. 전세금은 6억4000만원. 전세 계약을 체결한 2010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 내외의 재산신고 내역에는 변동이 없었다. 시형씨의 한 지인은 “시형이가 논현동 가구골목 뒤편에서 살다가 2010년부터 삼성동 힐스테이트에서 살았다. 경주 다스에 근무할 때도 시형이는 주로 강남을 벗어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이씨가 마련한 전세자금이 의문투성이라는 점이다. 당시 전세 계약서상의 전세권자는 시형씨 본인이었다(부동산 등기부 등본에는 시형씨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전세 계약 당시 가계약금 6100만원은 청와대 소속 설 아무개씨가 현금으로 지불했다고 한다. 설씨는 매월 김윤옥 여사에게서 시형씨에게 가는 용돈을 송금하면서 시형씨 집사 노릇을 해온 인물이다. 집 주인이자 이 계약을 중개한 부동산회사의 배 아무개 사장은 <시사IN> 기자가 “시형씨와 청와대 설 아무개씨가 함께 와서 사인했느냐”라고 묻자 “그거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말했다. 내곡동 특검팀, 시형씨 전세금 관련 자료 확보
전문: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