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에 따르면

홍준표 새누리당 경남지사 후보가 지난 12일 방송사 경비원에게 막말을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홍 후보는 지난 12일 한 종합편성채널의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이 방송사를 방문했다.

복수의 방송사 관계자에 따르면 홍 후보는 이날 출입을 통제하는 경비가 "누구시냐.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날 불러놓고 왜 기다리게 하느냐. 이런 데서 방송 안 하겠다"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특히 홍 후보는 이 과정에서 경비원에게 "넌 또 뭐야. 니들 면상을 보러 온 게 아니다. 너까짓 게"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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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후보는 지난해 7월 4일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 수락연설에서 아버지가 경비원인 것을 밝힌 적이 있다.

홍 후보는 당시 "현대조선소에서 일당 800원을 받던 경비원의 아들, 고리 사채로 머리채 잡혀 길거리를 끌려 다니던 어머니의 아들이 집권 여당의 대표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국민에게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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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색누리당 종자들은 참 특이해

머릿속을 해부하고 싶단말야...

다들 한결같이 ㄱㅅㄲ 들만 모였어

근데 찰스가 그속에서 앙꼬들만 추려

지편으로 맹글었단말이시...

친정식구들이라서 영입했나???

시발 다닐화하면 예전 색누리당 색히들과 한편하라고? ㅋㅋ

내가 시발 이색히들하고 한편할라고 일년동안 촛불들고

지뢀한줄 알어...제길...

카악~~~퉤~!!!!!!!!

난 그어떤 명분이 있다해도 이개만도 못한 종자들하곤

죽을때까지 함께 못한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죽음으로 몰고간 개 살인마 집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