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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에게 더이상 비굴해지지 말자.

댓글 7 추천 6 리트윗 0 조회 214 2012.11.15 12:41

후보가 직접 전화까지 걸어 사과한 것도 모자라~

재차 사과를 받아달라고 추가 맨트까지 날렸단다.

단일화를 열망하는 심정이 이렇게 간절하다는 의미겠지만,

그래서 정권교체에 대한 비장함까지 느껴지는 대목이지만,

그래서 문재인이 안쓰럽고 보듬고 싶지만,

그래서 사람들은 문재인을 문대인이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문재인의 간절함에 눈물까지 고이는 지 모르겠지만,

 

난 안철수가 단일화의 상대는 아니라고 본다.

정치 초딩에다 간교함까지 섞여

기성정치인들 뺨처-먹는 행태를

이렇게 시기마다 적절하게 쏟아내는 지~

 

단일화의 굴레로 성큼 들어왔을 때,

내 판단의 오류가 참 기뻤찌~

안철수에게 고맙기도 했고,

미안한 마음도 한 구석에 조금은 있었고,

이게 주도권을 위한 과정이라도 해도,

내 판단으론 도가 흘러 넘쳐서 난장판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문재인을 유약하다고 판단한건가?

깽판치면 찜쩌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건가?

 

내가 안철수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행위는 지들이 저질러 놓고, 상대방에게 고스란히 덮어 씌워버린다는 것!

 

신뢰가 중요하다고?

 

확인되지도 않은 정보제공자가 발설한 기사 한 줄에

이런 쌩난리를 치는게, 상대에 대한 신뢰냐?

더구나 후보가 직접 전화까지 걸어 사과하고 재발방지까지 약속했는데,

그거 쌩까고 계속 투정부리는 것이 신뢰냐?

이명박의 실정 비판에 한 쪽 발 담그며 야당행세하는 자가,

엠비맨을 협상 대표단에 포함시키는 것은 예의고 정당한 과정이냐?

그런데 그거 비판 했다고 판 접자는 것이 막가파식 깽판이 아니고 무엇이냐?

니는 박지원 이해찬을 마치 구태의 표본으로 칭하며

엄연하게 민주당원들이 투표로 뽑아놓은 정당의 대표단을 물러나라고까지 지-랄까지 않았느냐?

이런 개같은 독선과 자기 생각의 절대화가 어디 있으며,

그런 태도로 상대를 휘둘러대는 것이

이것이 니가 말하는 감동적인 단일화 과정이냐?

 

난 차라리 그냥 갔으면 좋겠다.

안철수와 함께하는 정부는 내가 볼 때 의미 없다.

저런 사고와 저런 태도와 관점으로 국정을 나눈다면,

5년 내내 국정은 휘둘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이 안철수따위에게 이렇게 까지 비굴해져야 하는지 모르겠고,

결국 보수언론의 지원사격에 힘입은 안철수는

지금까지의 과정을 모두 문재인쪽에 책임을 전가시키며,

단일화과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할 것이다.

이쯤되면 자신으로의 단일화가 아니라면 이새퀸 무조건 판접을 새퀴다.

 

더이상 비굴해지지 말자! 문재인 후보!

이런 상대라면, 공동정부의 의미 없다.

차라리 정직하고 떳떳하게 2등을 하더라도~

박근혜에게 깡통만 남은 마지막 잔칫상을 돌려주더라도,

그거야 국민들이 선택한 복 아닌가?

문재인이 희생할 필요 있는가?

 

안철수와의 공동정부는 실패한다.

안철수 권력과 문재인 책임총리? 안철수는 이 약속을 지킬 위인 아니다.

문재인 권력과 안철수 책임총리? 

통치과정 속에서 혹시라도 꼬투리 잡히면, 적당한 거리 두고 안철수 세력의 발목잡기가 먼저 시작될 것이다.

5년 내내 왜 그 속을 썩나?

 

너무 단편적인 인식이라고?

그렇지~ 과학은 아니지~

그런데 안철수의 현재 행태는 과학이냐?

딱 코흘리게 수준의 정치판 벌려 놓고, 롤러태우는 새퀴들에게 책임정치라고????

 

단일화! 문재인이 파기하면 안되고,

안철수가 스스로가 접으면, 문재인으로 전진하자.

이러면 우리 할 일도 많아진다.

혹시 안철수에게 갈 표가 있을 지 모르니 단속 철저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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