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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21:26
문재인님과 안철수님을 사랑하고 지지하시는 분들께
-안철수 후보 측의 단일화 중단 사태를 보면서-
오늘 우리는 백원우씨와 김기식씨의 섣부른 글과 말이 (아시아경제 기사 참고)
얼마만큼의 큰 파장을 가져온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문재인님도 우리의 후보이고 안철수님도 우리의 후보입니다.
이 두 분께서 서로 합의하여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낼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쓸데없이 왈가왈부, 중언부언하여
잘 되고 있는 일을 그르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진심으로 정권교체를 원하고
진심으로 후보 단일화를 원한다면
누가 이러쿵 저러쿵 싸우지 말고 조용히
그분들의 선택에 맡기고 그 결과에 승복하여
어느 분이든 대통령 후보자로 결정되는 분에게
온 힘을 다 실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최선이 아니 되었을 경우엔 차선으로 선택해도
우리는 마지막으로 웃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쪽박을 깨는 짓으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모두들 그리 마음 굳히고 계시지 않으십니까?
다 된 밥에 재는 뿌리지 맙시다.
한 달 여 남은 대선까지 우리는 자숙하고
묵묵히 이 두 분을 밀어드려서
소기의, 아니 대의의 목적을 이루어 보자고
감히 택도 아닌 사람이 주제넘게 글을 올립니다.
문재인 그 분을 힘들게 하지 맙시다.
결과적으로 노통님을 힘들게 하는 일입니다.
두서없는 글로 지면을 채워 죄송합니다.
회원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