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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협상을 중단할 땐 하더라도 오해는 풀자.

댓글 13 추천 6 리트윗 0 조회 238 2012.11.14 18:06

아랫 기사가 안철수후보 측에서 문제 삼은 기사의 내용 전문 입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캠프의 핵심 관계자는 13일 "(단일화 룰 협상이) 이번 주를 넘기면 안철수 후보가 양보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일부 기자와 만나 문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 등을 거론한 뒤 "안 후보는 앞으로 3~4%포인트 정도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는데 이럴 경우 담판의 가능성이 커진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안 후보가 욕심이 있었다면 10월 중순쯤 단일화 했어야 한다"면서 "지금은 시간이 문 후보 편이라 안 후보가 선호하는 단순 여론조사로 룰이 확정되더라도 문 후보가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후보 단일화 협상을 앞두고 안 후보의 양보론 등을 언급하면서 전통적인 야권 지지층을 문 후보 쪽으로 결집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문 후보 캠프는 최근 지지율이 상승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고 단일화 승리를 자신하는 눈치다. 진성준 캠프 대변인은 "일주일 전만 해도 2030세대와 호남 지역에서 안 후보에게 상당한 격차로 뒤졌던 게 사실이지만 이제 문 후보가 꼭 그만큼의 지지율로 역전했다"면서 "(문 후보가) 단일화 협상에서 보여준 맏형 같은 태도가 통합적 리더십으로 평가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학영 공동선대위원장도 "안 후보가 경쟁력에 의한 여론조사를 요구한다면 그렇게 갈 수밖에 없다"며 룰 협상의 양보 가능성도 시사했다. 최근의 조사 결과에 따른 자신감의 표출이란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두 후보가 조만간 '새정치 공동선언' 발표를 위해 만나는 자리에서 담판을 통한 단일화로 결론 낼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 문 후보 측은 당연히 안 후보 측의 양보를 염두에 두고 있다.

한편 문 후보는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직능위 출정식에서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가 경제민주화의 가면을 벗고 생얼굴을 드러냈다"며 "경제민주화니 재벌개혁이니 모두 선거용 빈말이었고 1%를 대변해온 후보와 정당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 대선은 가짜 민주화세력과 진짜 민주화세력의 대결, 1% 대변 세력과 99% 대변 세력의 대결"이라면서 "후보들 중 누가 99%를 대변하고 누가 99%에 속하는 삶을 살아왔는가"라고 목청을 높였다.

이후 그는 전태일 열사 42주기인 이날 전태일재단을 찾아 임기 내 비정규직 절반의 정규직 전환과 노동자의 경영 참여를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노동 민주화 공약을 발표했다

 

 

읽다보면 기사 중간 부분에 문후보 측 이학영 공동선대위원장이 안측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여론조사를 요구한다면 그렇게 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문후보측의 공동선대위원장이 한 말이기에 이것은 공식성이 있다 할 것입니다.

 

기사 후반부에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두 후보가 조만간 '새정치 공동선언' 발표를 위해 만나는 자리에서 담판을 통한 단일화로 결론 낼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 문 후보 측은 당연히 안 후보 측의 양보를 염두에 두고 있다."라는 것이 나옵니다.

 

그러나 그 기사 내용은 문후보 측 누가 말했는지 전혀 나오질 않습니다. 오히려 기자가 추측을 단정적으로 말한 것에 불과하다 하겠습니다.

 

단일화 룰 협상단은 이러한 비공식적인 내용으로 인해 단일화 협상이 방해될 것을 우려하여 "" 어제 단일화 방식 협의팀은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 이외에 관계자나 핵심관계자 등 익명으로 나가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공표하기로 했다" 고 하고 있습니다.

 

결국 한국일보의 기사는 단일화 방식 협의팀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이것은 오해에 불과한 것입니다. 설혹 그와 같은 말은 문후보측에서 누군가 했다하더라도 그것은 문후보측 누군가의 내심의 바램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단일화 협상은 즉각 재개되어야 합니다. 양 당사자는 지금이라도 모처에서 만나 이러한 오해를 풀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익명으로 보도되는 그 어떠한 이간책에 서로가 흔들리지 말것을 다짐하여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국민과 역사 앞에 양당사자가 보다 책임있는 자세로 단일화 협상에 임하여 국민적 열망인 정권교체를 꼭 이루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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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동상 daeho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