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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위대한 착각이 정권교체의 밑거름이 된다.

댓글 1 추천 2 리트윗 0 조회 88 2012.11.14 17:16

박근혜와 새누리당 캠프 사람들은 안철수 보다는 문재인이 상대하기 쉽고
안철수가 단일 후보가 되는 것이 자기들에게 더 불리할 것으로 판단하는
조짐이 여러 군데서 느껴진다
.

이는 안철수 후보에게도 등장해 주어 고맙고, 박근혜에게도 새대가리에

그 새가슴을 계속 유지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박근혜문재인을 상대적으로 쉽게 보는 이유는, 그가 정치적으로 신인이고

새누리당과 함께 기존 정치권의 개혁 대상인 민주당의 후보이기 때문에
기득권과 수구보수 세력이 하나가 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그 증거를 지난 총선 결과에서 찾고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안철수는 역시 정치 신인이지만 기존 정치권의 개혁과 변화를 바라는 국민들

마음이 거기에 껌처럼 붙어 있다고 생각하여, 단일 후보가 되어 플러스 민주당이 될 때

자기와 새누리당이 불리할 것으로 계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새누리당이 최근 선 보인 대선 전략 변화 중 하나인 여성 대통령론이나

경제민주화 노선 변경등은 안철수를 겨냥해 차별화 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박근혜가 모르는 것 중 하나는 야권 보다 여권 지지자들 중에서 민심의 변화가

먼저 시작되고 있다는 점이다. 어른이들 같은 맹목적 지지자들이 아니라 비교적
합리적 보수라 분류할 수 있는 층에서 박근혜와 새누리당에 대한 회의가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표만 얻을 수 있다면 누구라도 어떤 땅이라도 끌어 들이고, 표 얻는데 불리하면

누구라도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하는 리더십이 과연 집권 후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정을 펼칠 수 있는지 하는 의문이 그들 속에 생기는 건 당연한 일이다.

이명박이 고소영 네트워크 때문에 국정을 말아 먹은 것처럼, 박근혜에겐 이미

친박이 박스(Parks)채 캠프 내외에 쌓여 있기 때문이다.

한편, 야권 지지자들 내부에서도 민심의 변화가 목격되고 있다. 안철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쳐다 보았던 눈초리가 후보 단일화 시점과 대선이

가까워 오자 현실적인 판단을 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야권 후보로서의 적합도, 박근혜와의 경쟁력 그리고 후보에 대한 신뢰도

측면에서 모두 문재인안철수를 앞서 가고 있어, 복지를 중시한 성장과 아울러

정권 교체후 정치개혁이란 시대적 과제를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안철수를 겨냥한 박근혜의 선거 전략은 이런 점에서 문재인이 단일 후보가

될 경우 빗나가는 것은 물론 피아를 식별하지 못하는 팀킬 사태도 일어날
것이라 보는 것이다
.

, 안의 후보 단일화는 정권 교체는 물론 정계 개편으로 이어져 국회 권력의

교체까지 성사되어야 하는 최종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침묵하고
있는 비박계 새누리당 사람들의 지혜로움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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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jayw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