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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박근혜, 경제민주화 가면벗고 생얼굴 드러내"

댓글 1 추천 7 리트윗 0 조회 121 2012.11.13 21:52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3일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선 후보가 드디어 경제민주화의 가면을 벗고 생얼굴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직능위원회 출정식에서 "경제민주화니 재벌개혁이니 모두 선거용 빈말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1%를 대변해온 후보와 정당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일하는 사람들의 아픔과 서민의 고통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결코 경제민주화를 이룰 수 없다"며 "이번 대선은 가짜 민주화세력과 진짜 민주화세력의 대결, 1%를 대변하는 세력과 99%를 대변하는 세력의 대결"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후보들 가운데 누가 99%를 대변하고 99%에 속하는 삶을 살아왔는가"라고 반문했다.

문 후보는 이어 민주노총을 방문한 자리에서 ▲정리해고 요건ㆍ절차 강화 ▲비정규직 비율을 절반 이하인 30%로 축소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차별철폐를 위한 전국민 고용평등법 제정 ▲노조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ㆍ가압류 소송 남발 억제 등 `노동민주화'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국민의 정부 시절 IMF 극복 방안으로 노동의 유연화를 도입하고 참여정부도 이를 바로 잡지 못한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뼈저리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쌍용차 사태'와 관련, "정기국회에서 국정조사가 이뤄지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안된다면 정권교체 이후에라도 진상규명 또는 원상회복 조치를 꼭 해내겠다"고 약속했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측과의 정책 협의와 관련, "혹시 협의가 돼 경제복지경제팀 구성원을 한명 정도 더 늘린다면 노동복지 쪽으로 하려고 한다"며 쌍용차 문제를 공동의제로 삼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노동의 가치가 더 존중받고 노동자들이 더 대접받는 세상, 노동이 우리의 중심이 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차기 정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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