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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8:50
잡파는 지 다꾸시 안에서 해 봤다.
그 날 거기서 아래 위로 요동쳤던
그 다꾸시가 검은색 이었고,
쥐파라는 명찰은 엄썼지만,
택씨라는 명패가 다꾸시 지붕위에서 빛났다.
이기동이를 빼 닮은 몸뚱이와 매우 흡사하다는
풍설이 나 돌았고,
햇볕이 너무 눈 부셔서
그 안을 제대로 볼 수 엄썼다는 거씨다.
내가 타 본 다꾸시 안에는
삼각으로 생긴 분홍 빛깔 손수건이 널불어져 이썼다.
목격자가
장례식장에 몇 번 동행한 M이란 여인은 아니겠지?
비록
자택에서 마주앉아 타이핑 하다가 손구락만 부딪힌 관계지만,
조카는 그때 옆방에서만 딸로 그걸 쳤다.
그래서 잡파는 그 날에
지 다꾸시 안에서 해 본 것이 맞다.
구강으로 이동한 량기가 원제 거기로 옮겨 가쓸까?
창문 밖에서는 으앙~
버새마냥
땅을 구르며 큰소리로 울어대는데,
창을 열고 얼굴을 들어 밀면 볼륨이 엄따.
그러니 잡파가 지 다꾸시 안에서
해 본 것이 맞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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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글에서
논리적 모순과 진실을 찾아 내는 것은
그대같은
독자의 몫 아니겠는가?
조현오 같은 늠이
개시판을 판치면 안되는거 아니겠는가?
又日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