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단일화 방식 논의 협상팀 가동키로

댓글 1 추천 4 리트윗 0 조회 62 2012.11.12 08:50

문재인-안철수 후보, 일요일 전화 통해 합의

새정치 공동선언 실무협상팀은 막바지 조율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 ‘새정치 공동선언’ 실무협상 팀이 연일 협상을 거듭하면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두 후보 간의 합의를 바탕으로 실무협상에 돌입한 양 측의 협상 팀은 8일 서교동의 한 인문 까페 창비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한 이래 매일 회의를 거듭해 일요일인 11일에는 막바지 조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새정치의 필요성과 방향 ▲정치개혁과 정당개혁의 과제 ▲새정치와 정권교체를 위한 연대의 방향 ▲새정치 실천을 위한 약속 등 4개 항의 의제를 설정한 뒤 첫 번째 의제에 대해 협상한 결과 다음 3개 항의 합의를 도출해 냈다. 

 

   1. 기성정치의 무능과 과도한 갈등을 넘어 협력과 상생의 정치를 지향한다. 

   2. 정치권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민의를 올바로 대변하고 민생을 책임지는 삶의 정치를 지향          한다.

   3. 국민주권 시대를 맞아 대의민주주의에 직접민주주의를 보완하는 소통의 정치, 참여의 정치       를 지향한다.

 

또 이튿날인 9일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정치개혁과 정당개혁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해 냈다.

 

   1.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막고 기득권을 내려놓기 위해 

      △ 국무총리의 인사제청권과 장관 해임 건의권을 헌법대로 확실히 보장 

      △ 법에 의해 각 부처와 기관에 속한 인사권에 대한 자율권 보장

      △ 인준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국회인사청문회의 판단 존중

   2. 검찰, 국정원, 경찰, 국세청, 감사원 등 권력기관의 권한남용과 부당한 정치적 개입을 막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개혁

      △ 대검 중수부 폐지 

      △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가칭) 설치

   3. 국회의 대행정부 견제권한 강화 및 국회 개혁 

      △ 국회 상임위의 의결로 감사원 감사 청구

      △ 의원의 이해와 관련된 결정에 시민 참여 보장

         (가칭 윤리특위, 선거구획정위원회, 세비심의위원회 등에 시민 참여 보장)

      △ 의원연금 폐지

 

1.jpg  

 

협상 팀은 10일에도 3차 회의를 열어 조율을 거듭했다. 하지만 이날은 따로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밝히는 대신 “상당 부분 논의가 진전됐다. 남은 문제도 포함해 종합적으로 정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그간 양측이 이견을 보여 온 ‘국회의원 정원 축소’와 ‘중앙당 폐지 문제’ 등에 관한 논의가 합의에 도달하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국민연대’의 방향과 관련해 단일화 이후 양측의 지지층이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 최적의 방안 마련에는 보다 세심한 의견 조율이 필요하다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요일인 11일 제 4차 협상에 들어가면서 문 후보 측 윤호중 의원이 “몇 가지 쟁점과 남은 문제가 있지만 가능하면 (오늘중)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고 밝힌 점이나 안 후보 측 김성식 공동선대본부장이 “정치혁신의 진정성을 갖고 더 열심히 노력한다면 성과가 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힌 것으로 미루어 보아 이날 중으로 최종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는 기대가 한껏 높아져 있는 상태다.

 

한편,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11일 단일화 방식을 마련하기 위한 협상팀을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두 후보는 이날 낮 12시쯤 전화통화를 갖고 단일화방식협의팀, 경제복지정책팀, 통일외교안보정책팀 등 3개 팀을 구성키로 합의했다고 문 후보측 박광온 대변인, 안 후보 측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이 각각 밝혔다. 두 후보는 3개팀 운영에 관한 실무적인 내용은 양측 비서실장 간 협의하기로 했다.

 

 

출처/ http://www.moonjaein.com/news_briefing/450601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Martyr lkml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