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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1 20:46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측은 11일 `내곡동 사저 의혹' 특별검사팀이 수사기간을 15일간 연장해달라고 청와대에 요청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문 후보 선대위는 이날 논평에서 "압수수색 대상자인 청와대 관계자들이 특검 연장 문제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내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선대위는 "특검은 수사 기간을 반드시 연장해 진실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청와대도 특검 수사에 적극 협력해 국민적 의혹을 씻어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