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4
0
조회 162
2012.11.11 08:06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28.2% 안철수23.6%로 나왔다.
치열하게 3자대결을 하는 상황이면
문재인 적극지지자인 나는 분명히 기뻐해야한다.
안철수후보의 단일화 회담 전격 제안 할때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 급상승이 예상되었고
단일후보 헤게모니도 안철수후보가 확실히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단일화 회담후 안철수 후보 지지율은 조금 올랐다.
하지만 문재인후보 지지율이 내려가지 않았다.
문재인후보도 이제는 여론을 제어할 내성이 생겼다는 것이다.
협상과정에서도 철저히 통큰 양보를 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단일화 헤게모니를 문재인 후보 쪽으로 가져올수 있었다.
문재인 안철수 양진영 모두 TV토론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있다.
문재인후보는 TV토론에서 통큰 양보와 정권교체를 강조할것 같고.
안철수후보는 TV토론에서 정치쇄신을 강조할것 같고...
아마 문재인후보의 압승으로 끝날것 같고...
문재인후보가 압승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통큰양보가 오히려 문재인후보를 더욱 단일후보 지지율을 끌어올릴것이다.
문재인후보로 인하여
모든 정치인은 나 아니면 안된다는 사고를 버리고
통큰양보가 큰 정치가로 거듭남을 상기하였으면 한다.
문재인 안철수 두후보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크나큰 역활을 했다고
후세 역사가는 크게 평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