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문재인 단일화 전략… '안철수가 없는 4가지' 알리기

댓글 5 추천 5 리트윗 0 조회 54 2012.11.11 06:11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단일화 승리 전략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에게 없는 `4가지'를 알리는 룰 협상 과정에서 포용력을 가진 `통 큰' 맏형 역할을 하는 것이다.

문 후보 측이 내세우는 `4가지'는 국정경험과 정치적 기반, 서민후보, 도덕성으로 이 같은 장점을 전면에 포진해 `본선 경쟁력'을 앞세운 안 후보 측의 `박근혜를 이길 수 있는 후보론'을 깨는 한편 지지율도 올린다는 계획이다.

문 후보 측 선대위의 이목희 기획본부장은 1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단일화 방법이 어떻게 되든 쉽게 결정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지지율을 최대한 끌어올려 놓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정수석과 시민사회수석, 비서실장 등 청와대 요직을 두루 거친 경험과 민주당이라는 든든한 정치적 기반으로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은 정치경험이 전혀 없는 안 후보에 비해 문 후보가 확실히 우위를 가지는 대목으로 문 후보측은 자신하고 있다.

실향민 2세대로서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서민에 가까운 삶의 궤적을 그려온 것도 문 후보의 강점이다.


진성준 선대위 대변인은 "누구보다 국민의 삶을 잘 이해할 수 있는 후보로서 여권의 검증 공세에도 특별하게 드러난 흠이 없었던 만큼 대통령 후보로서의 신뢰도도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일화 방식과 관련해 문 후보 측은 비록 뒤지긴 하지만 문 후보의 지지율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안 후보와의 격차를 줄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문 후보 측은 자신들이 정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단일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단일화 ▲세력통합을 위한 단일화라는 원칙과 공정성만 지켜지면 어떤 방식이든 폭넓게 논의할 수 있다는 태도다.

최근 단일후보 적합도나 대통령 적합도에서 앞서는 여론조사가 나오기 시작한 상황에서 세세한 룰 협상에 집착해 시간을 끄는 모습은 "통 크게 단일화를 해나갈 때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한 문 후보의 의중과도 배치되기 때문이다.

진 대변인은 안 후보 측이 여론조사를 선호할 것이라는 예상에 대해 "적합도든 지지도든 차이가 근소한 상황에서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며 "룰은 유·불리가 아닌 원칙의 문제로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hongkonglee hongkong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