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의문이 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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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1 00:58
박근혜 ‘1박2일’ 안 보시나…
2012-11-09 오후 2:57:15 게재
지방일정 항상 당일치기 … "친밀감 기회 놓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집 밖에서 잠자는 걸 꺼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모든 지방일정은 당일치기다. 2007년 대선경선 당시 박 후보는 외부에서 숙박을 거의 하지 않았다. 올해 경선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본선전에 들어선 지 석달째지만 하루밤도 집 밖에서 자지 않았다. (하략.naver)
<단지언니생각>
1)이상한 생각이 들어
2)이유가 있을 겁니다.
3)해외여행을 가면 당일치기로는 불가능할텐데
4)왜? 그럴까요?
5)아무도(?) 모르는 아주 지독한 사적인 비밀이 있을 겁니다.
6)자기 자신과 혹시 극소수의 역사적 사람만 알것 같은....
7)이렇게 자신을 감추는 사람이 무슨 소통이 되겠습니까? 허구와 허상 덩어리에 불과 하기 때문임.
8)위 비밀도 관련된 허구를 구성하는 실체적 진실이 있을 것임.
9)개인적 프라이버시를 넘어 국가나 국민적으로 속이는 사실이 있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함.
음흉한 성격으로 낙인합니다. 그의 평소 태도를 보면 충분히 이해됨. 스스로 과묵하다? 이런 허울로 가장하는
숨겨놓은 실체! 그게 뭘까요? 언젠가는 밝혀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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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1950lj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