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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17:46
당내부와 마찰음이 생겼지만,
처음일 뿐아니라, 사람은 변하게 마련이라는 말로 자신을 저버리는 것은
곧 경제 민주화 공약에 대한 진정성이 사라진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가 속한 캠프내 조직 이름이 국민 행복위원회란 말에서 우린 그가 머지 않아
팽 당할 것이란 것을 눈치채고 있었으나 정작 그만 모르고 있었던 것일까?
민주 정치가 무엇인지 모르는 정치인이 민주 경제를 어찌 추진할 수 있을까?
재벌과 조중동이란 카르텔이 지금의 새누리당 정권을 떠받들고 있어 온지
수십년인데,
대권 꿈을 위해 국민 앞에 약속하고 떠벌였던 것 마저 헌신 짝처럼 버리며
미디어와 재력의 힘으로 대선 판도를 조작해보려고 저들과 딜을 마다하지
않으려는 듯한 낌새를 보이고 있으니 그녀의 악수가 걱정되는 바다.
여성대통령이란 컨셉이 논란만 일으키다가 국민을 홍어 생색기로 표현한
비리 공무원 출신 선대 본부장이야말로 진짜 정신병자라는 비난에 닭 쫓던
개들이 태호만 쳐다 보게 되었으니 악재가 산 넘어 산이다.
야권의 후보 단일화에 대항해 마땅히 보여 줄 카드가 없는
선거 전에 한국의 기득권 세력 전부와 권력의 단일화를 이루고
북한을 끌어 들여 북풍을 조작하는 날에는 우리 모두 촛불을 들고
분연히 일어서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