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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본심이 김태호 공동의장의 발언인 - " 홍어X " 표현으로 드러났다.

댓글 6 추천 4 리트윗 0 조회 87 2012.11.09 17:34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공동의장인 김태호 의원은 9일 야권 대선후보 단일화 협상에 대해 "국민을 마치 홍어X으로 생각하는 것"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본부 회의에서 "국정을 이끌 지도자가 되시겠다는 분들이 검증을 피하는 방법으로 몇일 남지 않는 상황에서 단일화하는 것은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를 겨냥, "두 후보의 단일화야말로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며 "진실이 거짓을 이기기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사기쇼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최소한의 국가 지도자 자질이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해선 철회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 지도자라는게 국정 철학과 원칙 있어야 하고 국민적 자질과 검증들이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불과 대선을 40일, 후보등록은 2주도 안 남았는데 정치 공동쇄신안 개혁안을 내놓고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겠다고 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의 막말파문이 확대될 것을 우려한 새누리당 측은 즉각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며 진화에 나섰다.

박선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비공개 회의 브리핑에서 "회의 중에 김태호 의원의 부적절 발언에 대한 강한 질타가 있었다"며 "누가 보기에도 덕스럽지 않고 거북한 표현을 공개석상에서 한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란 참석자들의 문제제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김 의원) 본인이 깊이 생각하지 못했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오늘의 발언은 대단히 우발적인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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