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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감금, 유신시대냐?…SNS, 박근혜 언론관 비난 봇물/뉴스타파

댓글 4 추천 4 리트윗 0 조회 134 2012.11.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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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하고 저급한 웃음-

 

미디어뉴스뉴스브리핑
뉴스타파 감금, 유신시대냐?…SNS, 박근혜 언론관 비난 봇물[140자로 바꾸는 뉴스]MBC 사태 · 한선교 문자 스캔들도 '왁자지껄'
뉴스브리핑팀/ 이승경 | we*******@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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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9 10: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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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트위터에서도 대선후보들과 관련된 이슈들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번 한 주 동안 트위터에서 가장 뜨거웠던 이슈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캠프의 뉴스타파 제작진 격리 사건, MBC 김재철 사장 해임안 부결, MBC의 황당 자막,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의 휴대전화 문자 사진 삭제 요청 건 등이었습니다. 이슈된 사건들은 새누리당과 언론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어제였습니다. MBC 김재철 사장 해임안 부결건과 새누리당 대선캠프쪽에서 뉴스타파 제작진을 끌어내 격리한 사건은 다른 이슈들을 제치고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문화진흥회에서 MBC 사장에 대한 해임안 결의가 부결되는 과정에서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방문진 김충일 이사에게 전화압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양문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방송문화진흥회에서 김재철 MBC 사장에 대한 해임결의안이 부결되자 기자회견을 열어 “(여당추천) 김충일 이사에게 청와대 하금열 대통령실장과 박근혜 선거대책위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무성 위원장이 ‘김재철을 지켜라, 스테이시키라’는 전화를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박 후보 캠프와 청와대의 개입 논란을 놓고 8일 인터넷에서는 관련된 소식들이 계속 주목을 받았습니다. 트위터에서도 관련 기사가 나올 때마다 600여건 이상 RT 및 연관트윗이 나왔습니다. MBC 김재철 사장 해임안 부결 건 관련 연관트윗만 2,300여건 정도입니다.

이런 가운데 뉴스타파 제작진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행사장에서 나오려는 박 후보에게 “김재철 사장 해임 관련 김무성 본부장에게 보고를 받았느냐”는 취지의 질문을 했습니다. 박 후보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고, 새누리당 캠프쪽 관계자는 뉴스타파 제작진을 끌어내고 비상구 쪽으로 밀어내 사실상 인터뷰를 막아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박 후보 캠프 쪽 언론에 대한 인식 및 대응은 이미 몇 차례 비판을 받은 바 있는데요. 언론브리핑만 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는다든지, 경기도청을 방문하면서 기자들의 접근을 통제하는 등 언론을 홍보도구로만 인식한다며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격리당한 뉴스타파 제작진이 경호원들로 보이는 이들에게 둘려싸여 있다.

그런데 8일 일어난 뉴스타파 제작진 격리사건은 단순히 언론에 대한 그동안의 비판 수준을 뛰어넘는 사건이다 보니 트위터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연관 트윗만 4,000여 건을 훌쩍 넘겼습니다. “애비한테 못된 것만 배운”, “독재자의 딸이 아니라, 그 자신 독재의 화신임을 전세계 만방에 알린 것”, “방송되지 않는 이슈~”, “벌써부터 이러면 나중에는 곤봉으로 머리통 내리치겠지”, “자기들이 원하는 언론만 취재 가능하다는 인식은 교만의 극치” 등 트위터 사용자들의 반응도 비난 일색입니다.

가뜩이나 방송사의 대선 관련 보도가 이미 공정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터진 MBC의 사장 해임안 부결, 그리고 청와대와 새누리당 대선캠프 쪽의 압력 등은 후속 보도가 나올 때마다 이슈로 뜰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뉴스타파 제작진은 당시의 상황을 담은 동영상을 곧 공개하겠다는 입장인데요. 관련 영상이 공개되면 트위터에선 “무한 RT”라는 말머리를 달고 확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호외쳤다가 입 틀어막어…트위터 “70년대 유신정권으로 간 것 같네요”

이와 함께 ‘수산인 한마음 전진대회’ 행사에 참석한 대선 후보를 향해 ‘쌍용차 사태 국정조사’를 요구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을 경찰이 “후보 신변을 위협한다”며 입을 틀어막고 강제진압한 사실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트위터 사용자들은 구호외쳤다가 입을 틀어막고, 질문했다고 격리시키는 작금의 현실에 대한 걱정을 쏟아냈습니다. 트위터에서의 반응도 “정말 70년대 유신정권으로 간 것 같네요”, “박근혜가 대통되면 남영동, 남산부터 부활하겠군”, “유신/군사정권에 잘 길들어진 공권력의 재발휘” “.그녀가 집권한다면 어떤 일이 이 나라에 펼쳐질지” 등 걱정으로 가득합니다. 연관 트윗만 1,045건이나 됐습니다.

박근혜 후보 ‘악수의 조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말, 어쩌면 새누리당 대선캠프의 언론 및 각종 현안에 대한 인식을 정리한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교롭게도 박근혜 후보의 악수 사진이 이런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1,900여건 가까이 RT가 이뤄졌던 사진입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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