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전국대학언론 합동 인터뷰에서 김계선 한국외대 학보사 기자 (왼쪽)의 투표시간 연장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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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09:42
“박근혜 후보님, 대학기자도 기자입니다” | |
대학언론인들과의 만남에서 두루뭉술한 대답만 하셨는데 다시한번 묻습니다 투표시간 연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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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1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대학신문 기자들과의 공동 인터뷰 자리에서 투표시간 연장에 대한 박 후보의 견해를 물었던 김계선 외대학보사 기자(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국제경영학과 2학년)가 당시 상황에 대한 소감을 적은 글을 보내왔다. 이날 사회자가 인터뷰를 끝내려고 할 때 김 기자가 “투표 시간 연장에 찬성하냐”는 돌발 질문을 던지자 박 후보는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박 후보는 “국회에서 여야간 논의하고 합의해야한다. 개인이 법을 만들어라 폐지하라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어 “잘못된 보도를 갖고 얘기하다보면 논란이 끝이 없다”며 ‘잘못된 보도 탓’으로 돌리며 즉답을 피했다.<편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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