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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
2012.11.09 07:31
우리는 미국의 16대 링컨
대통령을 글자로 표시하면서
그의 이름 링컨 앞에 고(故) 를 붙여
표기하지 않는다. 쓰거나 말할때
그냥 자연스럽게 링컨 대통령이라고 하고
아무도 거기에 이의를 달거나 틀렸다고 하지 않는다.
조선시대 임진왜란의 명장이었던
이순신 장군도 마찬가지다. 고 이순신 장군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물론 글자로도 그렇게 표기하지 않는다.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름 앞에는 반드시?
고(故)자를 붙여 표기를 하는 것을 보고 가끔 이상하게 생각한다.
꼭 그렇게 故를 붙여 표기해야 하는가?
고 루즈벨트 대통령이라고 하지도 않는다.
고 신사임당 ..그러면 역사적 인물이나 세계적 인물들앞에서는
생략해도 된다는 법칙이라도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글자로 표기할때 와는 달리
말할때는 고 김대중 대통령이라고 하지 않는 것을
흔히 볼수가 있다. 언어사용의 혼돈인지 따로 일정한 법칙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느끼던 생각의 일단을 적어 봤습니다.
고 안중근 의사님? 좀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