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단일화 이벤트로 민생위기 극복할 수 있나” 포문
박 후보쪽 이틀째 “야합” 비난공세
단일후보 예측 어려워 대응책 고심
문·안 약점 공격 싸고 당내 반론도...(상세 기사 내용 생략. naver)

<단지언니생각>

1)꾸네는 아부지 DNA 그 자체

2)1270억원 지난 5년간 꾸네 아부지 관련 국고 사용 비용, 다른 이(전직 대통령)의 평균 5~6배

3)퍼팩트 스톰 얘기하며 문.안 단일화 열기를 마구 깔본다 ㅋ 꾸네씨가 perfect Storm을 !

4)범죄 행위란다. 단일화 논의 자체를 두고.  범죄!

5)쿠데타야 말로 가장 큰 범죄행위 아닌가? 헌법을 유린하고 무고한 국민을 얼마나 희생시켰나?

6)꾸네는 아부지 유산으로 평생을 권력이 만들어 준 방석 위에 앉아 강탈한 재산과

7)권력 맛을 삼삼하게 향유하고 호의 호식 하면서 국민의 삶을 위하며 민생만 생각한다? ㅋ

8)꾸네의 기만적 행위는 전 국민을 상대로한 파렴치이며 그 자체가 범죄행위이다

9)이 나라 왜곡된, 역사와 정치가 만들어낸 허구와 허상인 꾸네씨 !

               (쿠데타 하는   애비와 그 졸개들 애비 나이 45세) *참고: 바꾸네 15대 국회진출 45세

ⓒ프레시안

▲ 둘러보는 朴 우비 차림의 한나라당 박근혜(왼쪽) 전 대표가 31일 빗속에 서울 서초구 *** 남태령 전원마을을 방문, 골목길을 돌며 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있다. 뒤쪽은 비서실장 격인 이학재 의원. 연합뉴스

 

(모자를 씌워주며 자본심 상하는 여옥씨, 꾸네의 이중성 세상에 이런 일이~)

 

(아부지와 딸)

 

           왜? 이런 포즈를 취했을까? 궁금 애비가

한 단 아래에 있네요!  분위기가 너무 어색함.  아부지와 딸 사이 이기엔...

도식적(圖式的)이랄까요?  ㅋ (애비가 살았을 때면 꾸네 나이  아무리 묵어도 20대 후반일텐데여~)

 

(참고):이벤트를 유난히 실허(實虛)하는 바꾼 애 모습

>>박근혜 "이벤트 단일화에 민생 맡길 수 있나"

>>아래, 종일 '여성 행보' 박근혜 "여성 대통령 자체가 쇄신"

박근혜 “브라우니가 날 닮아 과묵”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7일 서울 공*동 서울여대에서 열린 ‘걸 투 콘서트’에 참석, KBS <개그콘서트>에 나오는 개 인형 ‘브라우니’를 들고 있다. 그는 “브라우니가 저를 닮아 과묵하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 박민규 기자 parkyu@kyunghyang

 

>>ㅋ  꾼애는 자신을 과묵하다고 생각합니다.  과묵하다 와  뭘 모른다 와는

전혀 다르겠지요.  두번 만  다시 물어보면 영웅본색을 드러내는 사람이 과묵해 그렇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