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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23:07
김 의원님 께서 “노크귀순” 을 국민에게 알려줘서 국인들의 경계근무 소홀을 지적 해 주시고, 성 발언으로 여당의 성 발언들을 국민들에게 Remind 시키는등의 활약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국민이 더 바랜다면, 40 여일 남은 대선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판가름 내는 중요한 선거라는 것을 의원님도 잘 아시리라 사료 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젊은층의 참여도가 높지 않으므로, 의원님 께서 적극 나서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전혀 보호 받지 못 하고 있는 당대 최고의 언론집단 이면서도, 가장 많은 핍박을 받고 있는 “나꼼수” 팀의 보호막이 되셔서, 그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할수있게 의원이라는 권력으로 보호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러라고 그 많은 반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원님 같은 의원님들을 배출시켰다고 생각 합니다.
40 여일 남은 선거활동 기간 동안 온 몸을 던져 활동 하시어, 대한민국의 역사가 똑바로 가도록 해 주실것을 한 국민이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