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볼거 없습니다.......바로 우리들 자신부터 일것입니다

개혁이란 단어를 논할땐 분명 자신은 아니고 나 이외에 다른 사람들이 그 대상들이였습니다

이런 생각은 여든 야든 지지자들도 매 마찬가지였을것입니다

몇해전만 해도 부동산 폭등으로 온 나라가 몸살을 겪고 있을때 여야의 지지자들이 다른 마음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았을까요..? 아닙니다 똑 같았습니다........

지금이야 부동산이란 단어가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란다는 말도 안되는 시간속에 잠시는 잊지만

아닙니다....지금도 매우 무서운 뇌관입니다...국토가 너무 좁다보니 이해도 가지만 그러함에도 방법을

구하면 얼마든지 답이 있을텐데...당장의 코앞에 이익만 쫒던 모습들은.....그가 노무현의 지지자일지라도

부동산 관련분야에 대해선 떳떳하지 못할 사람들 많을것입니다...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부동산관련 혹하는 정책이 발표되면 로또 이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에 그렇습니다

어느날 의인이 나타 났습니다...사람들은 그분들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하면서 칭송을 합니다....하지만

지지자라고 설치던 그들 자신은 절대 손해를 보려 하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지지자들이야 말로 내가 가진게 너무적으니 상대편 손에쥔거 뺏어다 나에게 달라고 하는

더 나쁜 개혁의 방해세력들일수 있습니다.....표현이 어찌 되었든 남탓 할것도 솔직히 없습니다

이런 마인드로 문재인후보를 지지한다면...........또다른 "지못미" 의 연장일뿐입니다

개혁 ......남에게 드리미는 단어가 아닙니다

바로 내가 지지한 후보를 위해 내자신 부터 바꾸어 나가는 것이 진정 개혁이 아닐까요?

문재인후보는 지금의 혼란기에 너무나 소중한 보배입니다..

그분이 개혁과 쇄신을 말씀하시고 공약을 말씀하십니다...그런데 내용을 들어보면 지지자들이 정말

공부를 해야 따라 갈수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문재인후보가 대통령이 되시면 시민중에 개혁과 쇄신의 대상 1호는 반딧불빛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