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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
2012.11.07 04:54
다스리고 다스린다
악을 다스리고 선을 다스린다
악은 없애고 선의 세상을 만든다
결핍을 다스리고 풍요를 다스린다
가난을 없애고 풍요한 세상을 만든다
불평등을 없애고 평등한 세상을 만든다
억압을 없애고 자유한 세상을 만든다
불의를 없애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든다
그 동안 정치는 국민을 기만한 악의 정치를
너무도 많이 자행했습니다.
사회악이 범람하는 것은
정치가 선을 외면하고
악행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평등하고 자유롭고 선하고
정의롭고 풍요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졍치가 반드시
해야할 당위입니다.
아직도 국가와 국민을 기만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야권의 단일화 논의를
범죄라고 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그들 집단에게
국민이 더 이상 속지 않아야
제대로 된 삶의
가치와 목적을 찾게 됩니다
이제 그렇게 되도록 모든 국민이 각성을
하셔야 합니다.
(경향신문 관련기사 일부만 인용, 경향신문2면)
새누리당은 단일화 논의를 ‘대국민 3대 범죄’로 규정하고 공격했다.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본부 회의에서 “인물·정책 검증이 단일화의 블랙홀에 빠져들어 국민은 중요한 권리를 박탈당하게 됐다”며 “문·안 후보의 단일화 쇼는 국민, 국가에 대한 범죄”라고 말했다.
<단지언니생각>
바로 위에 경향신문 기사를 읽다가
상위의 생각을 하며
느낌을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