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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13:16
한편, 문재인 후보가 요즘 정면 돌파에 재미 본 것 같아 조금은 걱정이다. 인상과
체구만큼이나 시원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그가 합죽이 같은
또, 두 후보의 단일화가 늦어질수록
두려워한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도 자신 없다. 사전에 없는 질문이 나오면 개망신
당할 것이 뻔하다.
후보
단일화에 소극적이거나 시간을 끄는 사람이 이번 대선을 망치는 죄인으로
낙인
찍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