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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16:32
500만표로 진 전 대선의 선대위원장 박선숙, 정치초년생 초선의원 송호창.
이 둘은 안철수 캠프에서 선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다.
민주당의 선대위원장들은 중진급들인데, 그들이 동급의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데도
문재인후보와 안철수후보간의 국민선호도의 비중은 비슷들 하다 하니,
우리나라의 역사는 또 다시 변절의 역사로 되돌아 갈려한 가 보다.
정의의 정치를 위해서 열심인 정치인들은 변절을 못하니, 튈수있는 권력의 기회를 잡지 않고있는 반면,
변절의 정치인들은 튀는 권력에 줄을 서서 튀는 권력을 가질려 한다.
이제는 변절자들이 득세하는 시대가 끝이나야 자라나는 젊은이들이 정의사회 구현을 생각 할수 있고
국가의 정통성이 바로 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