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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08:11
이명박과 청와대는 쪽 팔리지도 않은가 봐?
어떤 명목으로도 육사 생도들의 사열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대통령이나 현직 군 지휘자들 그리고 재학중인 선배들
밖에는 없다.
적어도 민간인 신분으로는 이들의 사열 행사장에서
관람객으로 참가하는
것 말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마치 현직에 있는 사람 취급 받았으니, 그의 이런 권력은 어디서 나올까?
나는 이번 사건은 6년 전 일과는 다른 의미가 있다고 본다.
첫째, 군대 안 갔다 온 국군최고
통수권자에 대해 임기 말이 되자 군부가
존재감을 표현한 사건이라 본다. 다시
말하자면, 국방 개혁과 군 장성
줄이기에 대해 가장 불만이 많은 육군이 육사 출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갖춤으로 조직의 불만을 분명하게 표현한 것이란 점이다.
만약 이명박이나 청와대가 아량을 베풀어 눈 감고 넘어 간다면 다음은
5공 세력들에게 정치적 재기와 부활의 꿈을 키워주는 셈이다.
만약
아마 반란 수괴혐의로 검찰을 동원했지 싶다.
둘째,
운동 성격이 짙다고 할 수 있다.
한국 군대의 상징적 대통령이니 이명박을 대신하고 있으며, 여자라 약점이 있는
전달하고 있는 것이라 보면 틀린 것일까?
이번 사열 사건은 이명박에게 거수 경례는 이렇게 하는 것이라 보여 주는
것일 뿐 아니라,
오라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면서,
맛 볼 수 없는 사열 받는 기쁨을 마지막으로 만끽했으리라.
한편, 육사출신 민정당 창당
멤버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