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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18:39
지난 2007년 대선에서 야권의 패배는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었다
그런데 정치를 잘 모르는 문국현 후보가 갑자기 출현해 선거 지형을 왜곡 시켰다
야권은 참패했다
선거 결과는 이명박 대통령의 독선과 오만으로 이어졌다
지금 안철수 원장의 위치와 2007년 문국현 후보의 위치가 얼마나 다를까?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이다
안철수 원장이 "역사의 물결을 거스르는"세력의 재집권을 원하지 않는다면 대선후보 자리를 비켜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다른 주자들에게 공간이 열린다
그리고 안 원장도 계속 존경받으며 살 수 있을 것 같다
요행을 바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