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도 대를 이어 가문을 빛내는? "종피"(병역기피를 영광으로 생각하여 추종하는 세력들 )들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마친 정상적인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붙이는 나라?

더 웃기는 건 언제적 군복인지를 입고 병역기피자들 앞잡이를 자처하며

설쳐대는 나라..."종피"들이 병역의무를 다한 시민들을 우롱하며 안보타령을

오늘도 해대는 나라

이런 "종피"들과 친일매국집단들이 천생연분처럼 그동안 왜곡과 거짓으로

이 나라에서 잘들 놀았습니다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일까요...? 한탕 잘 해먹고 튀는 먹튀족들입니까?

병역기피자들과 친일매국세력들 그리고 부패와 부정세력들이 지금도 이나라를

지배하고 있습니다....지금 이시간에도 이런것이 현실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긴장이 존재하는 이 나라의 일전 여권 당대표라는 사람이 보온병이 뭔지

포탄이 뭔지도 구분 못하고 코메디를 연출하는데도 별탈이 없는 나라 그사람 역시

전력이 화려 했답니다...행불만 10년 이랍니다 병역기피자 집단의 전설적인 존경의

대상으로 칭송을 받았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병역은 기피하면서 안보타령은 뻔뻔하게 해대는 그자와 그 무리들....?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이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며 항의하는 시간 속에서도

개스통할배들과 어버이연합같은 한심한 할배들이 동시간대에 빨갱이와 종북타령

앞잡이들을 위해서 무개념으로 설쳐대는 나라..이들 남자 노인분들은 동시대에 자신의

동족인 여인들이 온갖 수모와 비참함을 겪고 있을때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자국의 여인들이 온갖 고초들 당할때 저당시의 저 남자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사람사는세상 여러분.......

여러분 중 표현의 자유의 정의를 대부분 사람들에게 내리실 분 계십니까...?

말과 뜻이 통한다 하여 형님.아우란 표현들로 자유롭고 정겹게 보이는 그림들에

저는 늘 경계합니다......소통을 차단하는 또다른 끼리끼리의 병폐가 시작이 되었구나

라는 것을요.........그 시간부터 소통은 끝납니다...정서상 패거리 문화만 남습니다

참여정부에 참여했던 인사들이 간간히 책을 출간합니다...원체 뒤지는 버릇이라

나름 좋은책들을 많이 접했습니다...........물론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비판보다

칭찬이 훨씬 많습니다.........하지만 책을 출간한 분들이 전하고자 하는 뜻은

노무현대통령님의 진정성인것 같습니다

공과 사에 차이가 없이 동일하게 똑 같다는 것입니다

먹고살기 위해 대부분 시간을 밖에서 보냅니다...오늘 정말 덥더군요 그래도

믿는 희망이 있기에 어렵지 않게 하루를 보내고 귀가 했습니다

12월 대선 지고나서 핑게로 다투는 그림보다 승리하고 나서 좀더 나은 세상을 위한

다툼이 더 생산적이고 희망이지 않을까요...?

바다로 갑시다 우물안에만 만족한다면 가뭄에 스스로 말라버려 사라질 존재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