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한 심정입니다 봉하는..
20
6
0
조회 388
2012.08.21 16:32
바꺼네 온다는 봉하는 긴장의 연속이였다,
머리털이 서는 것을 참으면서 끝까지 참배하고
사저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아야했던 참담한 마음만으로 돌아선다
한번 욕이라도 고함이라도 질러고 싶은 살떨리는
마음에 작심하고 같지만재단관계자들이 말린다,
어처구니 없는 정치 이벤트 장소로 선택한 바꺼네의 고단적인
생각에 한번 혀를 휘둘런다..
아프다 이렇게 험한 꼴을 보고 참아야 하는 마음에...할말이 없다
새누리당 피캣과 몸싸움만 하다 열받고 ..어이구 정말 속이 터저서리..ㅅㅂ